'울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시민 토론회' 열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1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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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와 홍보 중요"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장윤호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3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시의원과 교수, 관계공무원, 시민단체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박순철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의 ‘우리시 수소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장윤호 의원의 ‘수소산업 선도도시 선점을 위한 우리시 의회의 역할’, UNIST 김건태 교수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소개’ 후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자로 참석한 차준기 에스디지 전무는 “최근 정부의 수소산업 육성계획과 더불어 각 지자체마다 관련 세미나, 공청회가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수소산업이 기획 및 계획단계에서 그치지 말고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관련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와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시 부품 국산화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마련”을 건의했다.

이동휘 한국수소산업협회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우리 지역 내 위치한 수소산업협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울산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윤호 울산시 의원은 “우리 시가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이 증가 돼 우리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범시민단체 구성을 위한 수소산업위원회 구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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