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 51% “자녀, 꼭 있어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3 1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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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울산시 통계-세대 간 의식비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2018년 울산시 통계에 따르면 시민들의 51.0%는 ‘자녀가 꼭 있어야 한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31.7%는 보통, 17.3%는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2016년에 비해 부정적 견해가 높아지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또 남자는 53.7%, 여자는 48.0%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또 연령이 높을수록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긍정적 응답이 많았고, 세대별로 보면 ‘베이비 붐 세대’에 비해 ‘에코세대’가 부정적 견해가 많았다. 베이비붐 세대란 전쟁 후 미뤄졌던 결혼이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생겨난 세대로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인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에코세대는 1979년부터 1992년 사이에 태어난 계층으로 6.25 전쟁 이후 대량 출산으로 태어난 베이비붐세대의 자녀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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