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보호종료(예정)아동을 위한 자립교육 실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8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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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아동 건강한 홀로서기 위한 아동권리보장원의 '찾아가는 경제교육' 진행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후원, 19세이상 위탁아동 9명을 대상으로 교육 진행
▲ 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권정은)는 8일(화),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이영식)에서 고등학교 졸업 및 대학 졸업을 앞둔 보호종료(예정) 9명을 대상으로 자립교육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제공.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권정은)는 8일(화),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이영식)에서 고등학교 졸업 및 대학 졸업을 앞둔 보호종료(예정) 9명을 대상으로 자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종료(예정) 아동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해 기획됐다. 


재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에서 파견된 김주영 서민금융진흥원 강사의‘찾아가는 경제교육’, 원활한 주거 독립을 위해 전현우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전담요원의 주거 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방법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은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의 장소제공 및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는 자립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종료(예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위탁보호아동의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가정위탁이란 부모의 사정으로 인해 아동을 키우지 못할 경우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아동을 양육했다가 다시 친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제도로서 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203세대 242명을 가정위탁제도로 보호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굿네이버스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가정위탁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위탁을 희망하는 예비위탁 가정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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