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차 보육재난지원금 2월 18일 지급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0 18:33:03
  • -
  • +
  • 인쇄
만 0세~5세, 4만 6598명, 1인당 10만 원씩
▲ 울산시가 울산시에 주소를 둔 자 중 만 0세에서 만 5세 어린이집 재원 및 가정양육수당 영유아, 취학유예 어린이집 재원 아동 4만 6598명에 1인당 10만원씩 보육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이 반복되고 각 가정에서도 보육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및 양육부담이 가중하게 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가 2차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2월 1일(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지급기준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자 중 만 0세에서 만 5세 어린이집 재원 및 가정양육수당 영유아, 취학유예 어린이집 재원 아동 4만 6598명으로 영유아 1인당 10만원씩 2월 18일자로 지급한다. 


기존 ‘울산시교육청 2차 교육재난지원금’을 받은 대상 및 외국인 자녀는 제외되며 지급 방법은 기존의 아동수당 지급계좌를 활용해 울산시에서 일괄 지급된다. 보육재난지원금 지원대상자 중 2월 18일 지급받지 못한 경우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 신청을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의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구·군청 여성가족과, 가족정책과(보육담당부서)를 방문한 후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7월 총 43억 3690만 원을 들여 총 4만 3369명의 영유아(만0세~만5세)에게 1인당 10만 원씩 1차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