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자원 조사, 시민 참여로 지속성 담보해야"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1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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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사별연수 3강 '생태도시 울산'

 

▲21일 울산저널 교육장에서 '생태도시 울산'을 주제로 언론재단 사별연수 3강이 열렸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21일 오후 울산저널 교육장에서 언론재단이 지원하는 사별연수 프로그램 세 번째 강의가 열렸다. 윤석 울산시 환경생태과 주무관이 '생태도시 울산'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윤석 주무관은 도시의 건강성 평가에서 생물다양성이 주요 평가지표가 되고 있다며 생태자원을 조사해 데이터화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축적된 데이터가 부족해 지속적인 생태자원 조사가 필요한 현실이라며 시민생물학자처럼 시민들이 주체가 돼 조사활동을 벌이는 것이 지속성을 담보하는 현실적 방안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의 국가지질공원 신청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내년 대곡천, 강동, 영남알프스 등 구역을 정해 타당성조사를 해 2~3년 내 국가지질공원에 신청하고, 5~6년 안에 세계지질공원 지정까지 신청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석 주무관은 대나무, 까마귀, 백로에서 여름과 겨울 철새로 태화강 생태관광의 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며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등록을 위해서도 시민조사로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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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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