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역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장협의회 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1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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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흥 연계사업 발굴·지원을 위한 지원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문화의전당 3층 더카페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이영숙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식기반산업의 지원기관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중구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중구문화의전당 3층 더카페에서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숙 청장 등 14개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연구원과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유니스트와 울산대학교, 한국폴리텍 울산캠퍼스,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지식재산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울산본부 등 모두 14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지식기반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원기관 간 보유자원을 공동 활용해 기업지원 협력방안을 도출하고,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한편, 기관장협의회 운영방안 등 향후 기업지원 연계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이날 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 간 기업지원 연계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연 2회 기관장협의회는 물론, 지원기관 실무자들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모임을 갖고,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협의회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고자 전체 참석자가 함께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최정원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이날 공연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객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마스크 착용, 체온 검사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기관장협의회는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과 울산 중구가 힘을 합쳐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유기적인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구도 지역 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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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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