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울산을 품어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8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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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진 의사 생가를 찾은 청년울산대장정 참여 대학생들과 학생들을 격려차 마중 나온 이동권 북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지난 24일 ‘2019 청년 울산 대장정 U-Road발대식’을 가진 청년울산대장정이 28일에는 북구의 박상진의사 생가를 찾았다.  


청년울산대장정은 올해로 아홉 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울산MBC가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고 있다. 참여 대학생들은 총 12개조로 나누어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9박10일간 문화관광생태도시 울산의 대표 명소인 간절곶을 비롯한 울산 12경을 두루 탐방하게 되며, 특히 산업체 현장견학, 역사・문화체험, 야경특화체험, 자연생태체험, 산악레포츠체험, 특산품 맛보기 등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몸소 체험한다.

올해는 젊은 청춘들의 야경데이트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 길을 비롯해 울산대교 전망대, 함월루를 연결한 야경 탐방프로그램과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렸던 복합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루프탑 산악시네마 상영을 통해 깊은 밤 영남알프스만의 독특한 매력과 낭만을 체험하고 경제부시장과 함께하는 대화를 통해 울산과 인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대장정 중 숙박은 간절곶 대송야영장, 선암호수공원, 대왕암캠핑장, 폴리텍 대학, 복합웰컴센터, 울산과학기술원 등에서 텐트 취침을 하게 되며 식사는 밥차를 통해 지급된다. ‘2019 청년울산대장정 U-Road’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밤에는 울산으로 다시 오라는 의미를 담아 “Ulsan Again Night"행사를 7월 2일 오후 7시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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