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 코로나19 관련 지역 고통분담 직원 모금운동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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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석 동구청장, 4개월간 급여의 30%를 성금으로 기부
2,500만원의 성금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 동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2,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동구는 3월 25일~27일 사흘간 전직원 680여명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한다고 알렸다.

한편, 정천석 동구청장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구청 직원들이 자율 모금을 통해 총 2,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역경기 위축으로 고통받는 주민들과 어려움을 나누는 차원에서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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