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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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주군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긴급 군민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거주불명자, 재외국민도 기존 군민과 동일하게 1인 10만 원으로 선불카드 형식인 울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주불명자와 재외국민은 신분증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각각 외국인등록증과 영주증을 챙기면 된다. 

 

거주불명자는 2020년 4월 22일 기준 거주불명자 중 지급일까지 울주군에 주민등록돼 있는 자(재등록 포함)이며,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재외국민은 조례 개정 입법 예고일(2020년 5월 14일)부터 지급 신청일까지 울주군에 주민등록(체류지 등록)돼 있는 자다.

 

울주군은 시행 첫주(6월 1일~5일)는 혼잡을 대비해 생년을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울주사랑카드 사용처는 울주군 안 BC카드 가맹점으로 업종제한이 없고, 카드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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