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시행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17: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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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청년인턴 지원
▲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된 북구는 1억 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 올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북구가 지역 청년 및 중소기업, 사회적기업을 위한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된 북구는 1억 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 올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중소기업 인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컨설팅도 함께 이뤄진다. 북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상시 근로자수 5명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북구는 올해 중소기업 10개사에 미취업 청년 10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 또한 사회적기업이 북구 지역 청년미취업자를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공모를 통해 사회적기업 5곳을 선정,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사업 참여조건과 신청절차는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n.kr)와 울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ue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자동차산업 위기, 실업률 상승 등으로 취업난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중소기업, 사회적기업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청년은 물론 경력단절여성, 노인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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