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되는 3D프린터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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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3D프린터 체험활동 진행
▲ 울산성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체험활동 ‘상상이 현실이 되는 3D프린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성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3일 울산과학대에서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체험활동 ‘상상이 현실이 되는 3D프린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3D 프린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해 울산과학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체험활동 중 하나인 3D프린터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3D 프린터를 직접 조작해보고 자신이 상상한 피규어를 제작, 완성해보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다.

앞서 12일에는 홍성준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멘토로 초청해, 청소년과 재능기부자가 함께 만드는 ‘진로JOB GO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는 중학생들이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공연, 진행, 사례 등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콘서트를 이끌어 나감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주체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부에서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함께했고 2부에서는 ‘사례로 보는 모의법정’,‘변호사Q&A’로 변호사 직업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해 알아보는 즉문즉답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멘토로 재능기부를 해준 홍성준 변호사는 “강의가 아닌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돼 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줄 수 있었고 청소년들이 당장 꿈을 가지지 않더라도 개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그게 직업이 돼 있는 경우가 있으니 공부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많이 경험해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월부터 프로그램이 실시됐으며 교과목 학습 및 일대일 보충지도, 전문체험 특기적성활동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 또래인성, 나눔 봉사, 진로탐방 등의 문화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상시적인 참여 대기자를 모집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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