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노동 현안문제 해결하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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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총파업대회 21일 태화강역에서 열려
▲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금속노조 현대중·현대차 지부,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울산지역 노동 현안문제 해결 촉구와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울산지역 노동자 총파업대회'를 21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금속노조 현대중·현대차 지부,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울산지역 노동 현안문제 해결 촉구와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21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울산지역 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이날 노조는 △현대중공업에 대한 노동탄압 저지 △하반기 노동개악저지 비정규직 철폐 투쟁 결의 △경동도시가스 가스점검원 2인1조 안전대책 수립 △레미콘 임단협 투쟁 승리 △재벌체제 끝장내는 투쟁 결의 △NO아베, 지소미아 폐기 결의 등을 내세웠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등 나머지 사업장은 대의원이상 확대간부파업(2시간), 현대중공업 지부는 3시간파업, 건설노조울산건설기계지부는 총파업(400명) 및 확대간부파업(100명) 등 40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노조는 밝혔다. 노조의 이번 파업에서는 최근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판결에 대한 일본 아베의 적반하장 격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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