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아파트 도색작업 중 작업자 추락 사망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0 1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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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1조 원칙 무시,보조안전로프도 사용하지 않아

▲ 아파트 외벽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자, 특정 사실과 관계없음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지난 27일 울산시 중구 S아파트현장에서 8층에서 도장 작업 중인 작업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플랜트 노동조합이 사고 현장조사를 한 결과, 심각한 안전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확인한 바로는 부식된 앵글에 작업 로프를 묶고 작업하다 부식된 앵글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보조 안전로프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추락 위험이 있는 고소 작업에는 2인 1조로 작업이 원칙인데도 옥상에 안전관리자 혹은 작업자를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사고 업체의 책임을 분명히 물을 예정이며, 안전사각지대 아파트 등의 현장에서도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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