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 공식 출범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7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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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가 27일 공식 출범했다. 이선호 군수를 위원장으로 노사 대표 각 7명과 공익대표 5명, 정 대표 4명 등 23명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임기 2년 동안 일자리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 등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 방안, 지역 노사관계 안정,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일자리와 노동시장 부문 세부 의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및 인적자원개발센터 설립, 중소기업 인력수급 애로 해소 및 비정규직.하도급 근로자 고용 개선 등이 포함됐다.

 

임금체계 합리화, 원하청 상생협력과 격차 해소, 노사갈등 해소, 산재 예방 등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관한 의제도 논의한다.

 

산업단지 환경개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 등도 의제로 들어갔다.

 

본회의는 연 2회, 7인의 실무협의회는 연 4회 이상 열기로 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노사민정 파트너십 교육과 워크숍,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논의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10월 울주군 노사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 13일 울주군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발족시키며 본협의회 출범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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