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적기업 답사친구, 1일 판문점 탐방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2 17:24:35
  • -
  • +
  • 인쇄

▲ 답사친구 아이들이 평화의집 앞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사회적기업 ‘답사친구’가 청소년 및 일반인 41명과 함께 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

답사친구는 청소년과 학부모로 구성된 만큼 남북의 역사와 판문점 및 DMZ의 배경과 통일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 및 견학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답사친구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 견학, 자유의 집, 돌아오지 않는 다리, 안보전시관 등을 돌아봤다. 판문점 견학에 이어 청소년들은 DMZ 안보코스인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통일촌도 방문했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박승민 학생은 “책과 뉴스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니 신기하다”며 “멀게만 느껴지는 북한이 바로 눈앞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다”고 소감을 밝혔다. ‘답사친구’ 유문화 대표는 “판문점과 DMZ 견학을 통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희망을 직접 느끼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더불어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 답사친구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다양한 체험을 위해 전국 시대순답사시리즈, 독도밟기운동의 일환인 독도탐방, 세계사투어 및 우리역사 바로 알기 문화탐방 등의 역사 및 문화탐방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