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 취득 순항...12건 6.1GW 허가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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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전파영향평가 등 인허가 거쳐 2024년 착공 예정
4월 CIP 500MW 허가되고 바이와, RWE 합류하면 총 9.6GW로 늘어

대선 여야 쟁점으로 떠오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63차 회의를 열어 GIG-TOTAL, CIP, 쉘-코헨스헥시콘, KFW 등이 신청한 6건(2.8GW)의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 신청에 대해 공동접속설비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허가했다. 

 

지난해 석유공사, 에퀴노르, 쉘-코헨스헥시콘, CIP, GIG-TOTAL 등이 6건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지금까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는 모두 12건 6.1GW 규모다. 

 

오는 4월 CIP가 신청한 500MW 해울이2도 발전사업허가를 얻게 되면 누적 규모는 6.6GW로 늘어난다.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울산시와 3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로 MOU를 체결한 RWE와 BayWa r.e.도 공유수면 점.사용허가와 풍황조사 등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면 총 규모는 9.6GW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발전설비용량으로 원전 9기에 맞먹는 규모다.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특수목적법인(SPC)들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전파영향평가,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등 인허가를 거쳐 2024년 착공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작성.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25일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발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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