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혁신 국제 세미나’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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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듀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발표
▲ ‘2019년 울산시 스마트제조혁신 국제세미나’가 20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20일 울산롯데호텔에서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스마트제조혁신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미국 퍼듀(Purdue)대학,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울산과학기술원(UNIST), 첨단제조기술연구원(AMRC), 중소벤처기업부 등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조업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혁신을 통한 발전 계획(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제조기술,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전략, 스마트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을 위한 10가지 고려사항 등이 소개됐다. 전시관에서는 퍼듀대학이 ‘스마트공장 플랫폼 구축사례’를, 한주금속(주)이 금형교체 시스템 개발을, ㈜신산이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개발 사례를 각각 전시했다.

신혜진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AMRC의 industry 4.0 ICT 융복합 기술개발 및 적용사례에서 “AMRC(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Center)은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한 영국 선진 제조업의 부흥을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하며 주요 적용분야로 우주항공, 자동차 및 수송용, 에너지(원자력 부품 제조, 원전해체&해상풍력), 식음료, 헬스케어, 건축 등 첨단산업과 미래 유망산업분야의 미래제조기술 및 자동화, 양산화기반의 기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제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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