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배수장(유수지)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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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배수장 부지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및 삼산동행정복지센터 들어선다
▲ 울산 남구는 14일 ‘삼산배수장(유수지)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길거리 농구 등 국민 휴식·체육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남구 삼산배수장에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삼산동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선다. 울산 남구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삼산배수장(유수지)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삼산동 1018-14번지 일원에 삼산배수장 43,550㎡부지에 빙상장을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및 삼산동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위한 기본구상, 기본계획 등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월 착수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2010년 도시계획시설 설치기준 개정으로 유수지에 문화체육시설 등 건축물 설치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빙상장,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된 복합건축물을 건립하고, 94년 건축돼 노후화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를 이전해 주차공간을 넓히는 등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잡았다.

 

과업수행절차로는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도시관리계획(안) 수립, 주민의견청취와 관련실과/기관 협의, 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한다. 이후 2020년 10월~2021년 11월까지 건축공모와 설계 후, 관련부서와 협의 및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거쳐 2022년 1월 공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복합문화체육시설부분으로 신청했으며, 2023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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