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인한 화재, 이제 남의 일 아닙니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0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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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울산 내 화재통계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2018년) 울산시에서는 총 88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32명, 재산피해는 73억여 원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적 요인(19.6%), 미상(13.8%), 기계적 요인(6.8%) 순이었다.

 

화재 원인 중 부주의를 제외하고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전선이 끊어져 지면이나 금속체에 접촉되는 경우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로 연결될 수 있으며, 허용 용량 이상의 전류가 전선에 흘러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합선도 주의해야 한다. 오래된 전선의 절연 불량, 전선피복의 손상이나 습기의 침입 등도 화재 원인이 되므로 수시로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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