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21대 총선 선거결과 입장 발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6 16: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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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울산 북구 당선인 “이번 선거는 북구 주민 모두의 승리”
김영문 후보 “선거기간동안 군민 한 분 한 분 만나 행복”
▲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1석(울산 북구)을 차지하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입장을 밝혔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1석(울산 북구)을 차지하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선대본부장(울산 북구 당선인)은 박성진 후보(울산 남구을), 김영문 후보(울산 울주군)와 함께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운동 기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드리며, 국민을 지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심을 받아주시고 울산 재도약을 향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 주셔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매서운 질책이라 생각하며 울산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과반1당을 차지하며 민주당이 압승한 것에 대해 이 당선인은 “전국에서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달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많은 힘을 실어주셨으며, 이는 코로나19와 경제위기를 극복해 달라는 엄중한 요구가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역시 국민의 염원을 받아 더 열심히 지역현안을 공부하고 진실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뜻을 내비쳤다.

아쉽게 낙선한 김영문 후보(울산 울주군)는 “저보다 더 큰 열정과 헌신으로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주신 지지자 여러분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돌아올 고향이 있다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큰 힘이 됐으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고향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김기현 미래통합당 후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박성진 후보(울산 남구을)도 “성원해 주시고, 저에게 표를 주신 남구을 유권자 3만 3565(40.1%)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의 삶은 감사한 마음으로 고마움을 갚기 위해 더 노력하겠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상헌 후보(울산 북구 당선인)는 “이번 선거결과는 저 이상헌의 승리가 아니라 북구 주민 모두의 승리이며, 이번에 제게 주신 성원은 이제 막 시작된 북구의 발전을 완성하고 집권 여당의 힘으로 지역경제를 확 살려달라는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년 동안 지난 2년 간 보여드린 것보다 더욱 열심히 뛰면서 재선 여당의원으로서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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