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16개 신규 사업안 제시 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4 16:59:24
  • -
  • +
  • 인쇄
북구, 13일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 13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13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아동친화도 조사결과와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6가지 신규 사업안이 제시됐다. 아동놀이기반 확충 전략의 내용으로 △청소년 플레이존 조성 △아동친화 체육공간 확충 △아동 크리에이티브 놀이터 조성이 제안했고, 아동 및 구민 참여기회 확대전략으로는 △아동친화도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아동 행복나눔주간 운영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등을 제안했다. 

 

또 보육 안심도시 조성 전략으로 △모두가 안심거리 조성 △아동학대 예방교육 프로그램 강화 △아동보호시설 확충을, 건강한 성장환경 마련 전략으로는 △길거리 흡연금지 캠페인 및 홍보주간 운영 △아동돌봄맵 개발을 각각 제시했다. 열린 교육환경 조성 전략으로는 △사회적마을기업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북구 아동친화포럼 개최 △올바른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가 제안했고, 아동이 살기 좋은 가정환경 구축 전략으로는 △아동양육가정 유해환경진단 서비스 △부모교육 강화 사업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제안된 주요사업은 아동과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친화도시는 UN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구정에 도입해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도시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뜻 깊게 생각하며, 정책들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