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6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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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재 씨 등 11명에 양성평등 기여 유공자 표창
▲ 울산 북구는 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북구는 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북구 지역 24개 단체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추진했으며, 행사에는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양성평등에 대한 의미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평균나이 75세의 북구노인복지관 난타반 어르신들의 신나는 두드림과 시노래가수 박경하의 축하무대로 행사가 시작됐다. 또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가 '양성평등, 역지사지 정신과 행복한 삶'의 주제강연을 통해 생활 속 불평등 해소와 실천에 대해 주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농소1동 새마을부녀회 권은재 씨가 양성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북구청장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1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또 가사노동과 자녀양육에 부부가 동등하게 참여한 모범 다문화가정 이효정(필리핀)·이동오 부부에게는 추진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앞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의식조사,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예방 캠페인, 우리 가족 양성평등실천 홍보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오는 18일에는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북구청 대회의실과 울산에너지고등학교에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의식개선을 위한 교육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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