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합센터 울산유치에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 필요”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4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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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위원장 “10년간 생산 유발효과는 2조7974억 원, 고용유발 4만1885명 등 효과”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축구종합센터유치특별위원회는 울산시의 축구종합센터 1차 서류심사통과 환영 및 최종유치 지원과 관심을 촉구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지난 2월 27일 NFC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를 신청한 전국 24개 신청단체 중 울산시를 포함해 12개 지방자치단체를 1차후보지로 선정했다. 앞으로 부지선정위원회는 4월까지 프리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거쳐 3곳의 우선협상도시를 결정해 6월까지는 계약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축구종합센터유치특별위원회(축구종합센터 울산유치위)는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의 축구종합센터 1차 서류심사통과를 환영하며, 최종유치를 위한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황보상준 축구종합센터 울산유치위 위원장은 “울산시는 동구 방어진체육공원 미포구장 일대를 축구종합센터 후보지로 신청했으며 이 일대는 2면의 축구장이 있고, 공사가 용이할 뿐 아니라 교통시설과 주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비오는 날이 상대적으로 적은 자연조건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보 위원장은 “축구종합센터 울산유치위가 펼치고 있는 서명운동에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의 힘을 보여주길 바라며, 울산유치위는 유치위 산하에 조직기구를 확대해 추후 실시될 현장실사에서 최종 3개 선정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보 위원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상임위 소속인 이상헌 국회의원은 연일 체육계 관계자를 만나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알리고 있으며, 안민석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므로 국회와도 충분한 대화가 될 것”이며 “송철호 시장도 힘을 싣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며, 여야를 떠나서 서로 협조할 용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면 파주 트레이닝센터의 3배 크기인 33만㎡ 규모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 12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장,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선수 3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 연구실, 직원 200명이 상주할 수 있는 사무용 건물이 들어서게 되며, 축구종합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르면 10년간 생산 유발효과는 2조797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3945억 원, 고용유발 4만1885명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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