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월 23일까지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 운영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16:44:56
  • -
  • +
  • 인쇄
▲ 농협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및 직거래 장터 운영 안내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가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 공동으로 팀을 구성,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설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 산지 거래 동향 점검, 성 성수품 유통망 점검 등이며 운영기간 동안 설 성수품의 거래와 가격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울산시는 시민들의 차례 비용 경감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한 설 성수품 할인(10~20%) 판매를 실시하고 울산농협과 함께 설 명절 직거래 장터를 1월 20일~22일까지 농협 울산지역본부 1층 현관 앞에서 열 예정이다. 구·군에서는 1월 13일~23일까지 농수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적인 지도 단속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성수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가까운 구,군 및 시 농축산과(052-229-294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