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센터, 2020 청년정책 연구사업 착수보고회 열어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6:41:31
  • -
  • +
  • 인쇄
청년 당사자성에 기반한 청년주도 정책 연구의 장 마련
▲ 울산광역시 청년정책담당자, 울산발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자,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될 4팀의 대표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청년정책 연구사업 착수보고회가 28일 울산시 청년센터에서 열렸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광역시 청년정책담당자, 울산발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자,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될 4팀의 대표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청년정책 연구사업 착수보고회가 28일 울산시 청년센터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년정책 연구사업’은 청년 당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연구ㆍ발굴하고, 청년의 삶을 구체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0 청년 정책연구 사업‘은 공모사업의 형태로 진행됐고 올해 2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참가 연구제안을 모집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4팀이 선발됐다.

선정된 네팀 별 연구주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울산 심야버스 도입을 위한 분석’(울산청년네트워크 문화팀), ‘울산 청년 야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도서관세입자), ‘만약 울산도 공공배달 앱이 생긴다면? 과연 청년들의 수요는 높을까’(U-teligent), ‘청년기본법 제정에 따른 울부경 청년활동가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연구’(울산청년네트워크)로 진행됐다.

최종환 울산시 청년센터장은 “이번 청년정책 연구사업을 통해 기존 일자리 중심의 청년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참여, 권리 보호, 문화활동, 생활 주거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문제에 대해 고민과 연구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버팀목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정책 연구사업은 청년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당사자성을 바탕으로 울산시의 청년정책을 제언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며 “청년의 삶을 구체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안마련과 청년들 자신의 삶에 관한 관심은 정책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널리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