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의원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등 관련 수소산업 울산에 조기 정착돼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5 1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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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록 의원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과 관련, 장기 추진으로 예산낭비우려에 시의 역할 중요"

▲ 산업건설위원회는 14일 혁신산업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한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14일 열린 제 202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장윤호 의원은 기업지원 및 연구기관 유치를 위한 양적 성장이 있었지만 질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근무하는 내부직원 만족도 및 수혜기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창구를 일원화 할 것을 주문하고, 기업지원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약속했다.

윤정록 의원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사업이 법 개정으로 처음 시행되는 만큼 4개 시범지역 중 울산이 선정될 수 있도록 미래신산업과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또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과 관련 예산만 투입되고 장기 추진으로 인해 예산낭비가 됨을 우려, 이에 따른 우리 시의 역할이 중요하며 하나의 사업을 우선 잘 마무리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봤다.

또한 도시가스 검침원 처우개선을 위한 민원과 관련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울산시의 중재를 당부했다. 윤 의원은 도시가스 사업이 공익성, 공공성 사업임을 강조하며, 경동도시가스 독점에 따른 문제점을 제기하고 향후 사업자 공모를 통한 지역별 사업자 다양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병석 의원은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추진과 관련 현재 일부 용역비만 확보 돼 향후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며,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사업추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 차세대 중요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지 ESS사업과 관련 최근 연이은 화재 사고로 인해 정부의 화재원인 분석 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시우 의원은 동구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 회복을 위해 울산 조선업희망센터 창업존을 운영할 것, 수소충전소 구축사업과 관련 수소산업이 울산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울산테크노파크가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성록 의원은 해수전지 상용화 사업은 인력,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정부 차원에서 집적화 돼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고효율 차량경량화 부품 소재 관련 기술지원과 인력, 예산이 융합 돼 잘 추진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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