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코로나19 지체상금 첫 면책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16: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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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이 코로나19 때문에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어 납품이 늦춰진 협력사의 지체상금을 면책하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종합지원대책으로 협력사에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지침을 발표한 동서발전은 24일 제1차 계약업무 특별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소위원회 결의로 당진화력에 구축할 예정인 드론 탐지시스템 공급사가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한 달 기준 약 1100만 원에 달하는 지체상금을 면책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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