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형 의원 “울산 인근 지진 발생 빈도 증가, 지진피해 최소화해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31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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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와 시민 간에 지진안전정책과 방재대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기 위한 ‘울산시 지진방재 대책 간담회’가 31일 울산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와 시민 간에 지진안전정책과 방재대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기 위한 ‘울산시 지진방재 대책 간담회’가 ㈜녹색도시로 이영아 대표, 한국청소년상담사 협동조합 이주령 이사, 울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이향숙 과장, 울산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박미숙 팀장, 홈플러스 울산점 서연숙 안전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울산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진 훈련 △건물의 내진 정보 △재난문자 발송기준 △대피장소 관리 및 위치검색 요령 등 울산 실정에 맞는 지진대책과 적극적인 홍보를 건의했다. 또 울산시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담당자들은 지방정부로는 최초로 수립.시행 중인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을 비롯해 대응체계, 시민행동요령, 대피 훈련 및 내진보강사업 등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진방재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미형 울산시의원은 “2016년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을 시작으로 지난 30일 새벽 경북 상주시 북쪽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규모 3이 넘는 지진이 올 들어 처음 발생했고 울산 인근의 지진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지진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행동지침 홍보, 교육 등 지진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주기를 바라며 울산이 지진대응태세를 확고히 갖추고, 내진보강 등 지진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을 갖추도록 시 집행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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