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울산시의원, 세월호 희생자 추모 조례 제정 간담회 열어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7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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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박병석 울산시의회의원은 7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석 시의원과 울산시민연대, 노란리본 울산모임 회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조례안은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수 있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추모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이나 민간단체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월호 추모와 안전사회 조례안은 서울시와 수원시에 이어 울산시가 전국 세 번째로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병석 의원은 "세월호 사건은 우리 사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역사적인 중요 사건으로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 조례안이 단순히 추모행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시민의식을 증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조례가 울산에 왜 만들어져야 하는지 시민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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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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