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사회, 한국사회의 기회와 미래' 학술 심포지엄 열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0 1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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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외국인센터, 북구청에서 심포지엄 열어

▲ (사)울산외국인센터가 2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주민(다문화) 사회, 한국사회의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사)울산외국인센터가 2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주민(다문화) 사회, 한국사회의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동아대학교 석인선 교수가 '이주민사회 형성과정과 다문화정책'이라는 주제발표를 맡았다.

석 교수는 다문화가족의 범위에 외국 국적 이주가족, 난민가족 등이 포함돼 있지 않아 외국인 사회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다문화정책 수립시 시민사회, 학계 등과 상호 논의해 폭넓은 사회적 공감대를 기초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서병수 교수가 '이주근로자의 산업안전', 동국대학교 이춘화 외래교수가 '결혼 이주여성의 여성주의 고찰', 고신대학교 국제다문화 사회연구소 이병수 소장이 '이주민 사회의 과제', 호계성당 예로니모 신부가 '새터민의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북구 관계자는 "현재의 다문화 정책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계기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넓혀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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