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태화강역 광역전철 송정역까지 연장 운행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1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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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개통 위해 행정력 집중"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부전역~태화강역 광역전철이 송정역(가칭)까지 연장 운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태화강역~송정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사업이 포함됐다고 31일 밝혔다.

 

태화강역~송정역 사이 9.7km 구간에 승강장(고상홈), 전동차 취급선, 스크린도어 설치와 전동차 제작 등에 국비 128억 원, 지방비 84억 원 등 총 2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전역~태화강역 전동열차는 출퇴근 시간 15분, 일반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계획이다. 울산시는 태화강역~송정역 구간도 부전역~태화강역 구간 운행시격과 동일하게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철도공단, 철도공사는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해 내년 중 실시설계용역을 끝내고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차량은 제작에 약 30개월이 걸려 준공 이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지역정치권 등에 협조를 구해 2023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차량 제작 기간도 줄여 운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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