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초등 교원 동물사랑교육 연수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0 15: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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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교육을 통한 펫티켓과 생명존중의식, 공존의 가치 배워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9일~30일 2일간 동물교감힐링센터
에서 초등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동물사랑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유기동물의 실상이 어떤지, 애완동물에 대한 바람직한 행동, 생명존중,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과 연계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기에 걸쳐 실시했으며, 동물교감교육 필요성에 대한 강의와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교사가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시간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초등생들에게 동물사랑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89교를 대상으로 225학급, 675차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만남에서의 인사하는 방법 등 올바른 교감법을 익힌 후, 청진기로 동물 심장소리를 듣는 활동 등을 통해 생명존중을 배운다. 또한, 유기동물의 실상을 알아보고 동물등록제 필요성을 이해, 펫티켓과 공존가치를 배우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학생과  교사의 수업활동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내년에는 희망하는 학급에 대한 확대 지원과 교원 연수 방법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동물사랑교육 교재를 개발하여 단위학교의 동물사랑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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