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더 우리 아이들 수호천사가 돼 주세요" 울산 학부모 1200명 노옥희 울산교육감후보 지지 선언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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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부모 1200명은 17일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옥희 후보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 학부모 1200명은 17일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옥희 울산교육감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학부모들은 노옥희 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이 95.1%로 지난 4년 동안 학생, 학부모, 울산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거의 다 지켰다고 밝혔다.

 

변변한 교육체험공간이 없던 울산에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이나 큰나무놀이터 같은 체험공간이 생겼고, 초중고 무상급식 공약이 이행됐으며, 교복, 수학여행비를 지원하면서도 빚 없는 울산교육청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가 확대돼 교육은 시험을 통한 경쟁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것임을 아이들 스스로 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의 질 좋은 교육으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노옥희 교육감이 추진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청렴한 울산교육행정은 울산 교육도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을 주면서 큰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며 노옥희 교육감이 부패방지 부문 공공기관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는 뉴스가 그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이 자리를 빌어 4년 더 고생해달라고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소통, 청렴, 복지의 노옥희 교육감을 다시 한 번 응원하며 울산시교육감 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성아 학부모는 "우리 12년 공교육은 대학입시를 목표로 공부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로 만들고 있다"면서 "노옥희 교육감이 재선돼 각자 적성과 흥미에 맞고 개성이 존중되는 교육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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