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 설 전후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0 1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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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소공원, 덕신시장 일대 위주로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 배부
▲ 울산울주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울산울주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자율순찰대, 남울주해병전우회 등 협력단체 50명, 경찰관 20명 등 총 70명이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온산읍 내 범죄취약지인 덕신소공원, 덕신시장 등은 울산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합동순찰반은 이 일대를 위주로 폭력 및 흉기소지 금지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국어 홍보 전단지도 함께 배부했다.

온산읍은 2012년 12월부터‘외국인자율순찰대’가 결성돼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 및 환경정화운동으로 지역치안에 봉사를 하고 있다. 

진상도 울주서장은 순찰 전 외국인자율순찰대 모범 대원 1명에게 평소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협조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덕신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풍토를 조성하려는 의도로 준비한 행사로, 울주경찰서에서는 매년 명절전 특별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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