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사내하청노동자 산재 사망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5:28:57
  • -
  • +
  • 인쇄
LPG저장탱크서 기압헤드 제거 작업 중 머리 끼임 사고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가 20일 산재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20일 오전 11시 13분경 현대중공업 화공기기생산부 사내하청노동자 박모 씨가 해양 당고테 LPG저장탱크 제작장에서 기압헤드를 제거하기 위해 가우징 절단작업을 하던 중 기압헤드가 탱크에서 이탈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발생 직후 사망한 박 씨는 수습이 늦어져 2시간 이상 장비에 끼어 있다 오후 1시 40분쯤 병원으로 옮겨 안치됐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호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