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연재 꼭지, 81명의 필진이 가장 큰 장점”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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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 2차 열린 편집위, 독자위 공동 개최
▲ 지난 26일 울산저널 교육관에서 올해 두 번째 열린 편집위원회가 열렸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지난 6월 26일 오후 6시 30분 울산저널 교육관에서 필진과 독자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열린 편집위원회가 열렸다. 지난 3월 1차 열린 편집위에 이어 두 번째다. 이종호 편집국장은 울산저널 편집 방향과 시민방송 등 뉴미디어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 국장은 울산저널의 가장 큰 강점으로 39개 연재 꼭지에 깊이 있는 기고를 하고 있는 81명의 풍성한 필진을 꼽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면 기사가 알찬 것은 좋은데 너무 꽉 차게 보여 아쉽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면 편집을 개선하고 사진, 만평 같은 이미지들을 좀 더 많이 활용해 달라는 주문도 있었다. 신문 판형을 현재의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하자는 제안에 이종호 국장은 필진, 독자위원, 기자들이 참여하는 지면개선위원회를 꾸려 연말까지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올해 1월 개국한 유튜브 채널 울산저널 시민방송에 대한 평가에서는 시선을 끌 수 있도록 내용의 재미와 감각적 편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채널로 유입할 수 있는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도 요구했다. 뉴미디어 채널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종이신문의 바탕이 튼튼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울산저널 열린 편집위원회는 분기에 한 번씩 열고 있다. 다음 열린 편집위원회는 오는 9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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