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가스검침원들 농성 벌써 90일째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5: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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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여성연대(준) 송시장 규탄 기자회견 예고
▲ 폭염에도 울산시청 마당 중앙으로 나온 경동도시가스 안전검침원들의 농성이 90여일이 지났다.   ⓒ이동고 기자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 경동도시가스 가스안전점검원들의 울산시청 농성이 90여일을 지나고 있다. 
시청 본관 앞에서 농성을 해 온 조합원들이 12일부터 하얀 소복을 입고 시청앞마당 한가운데서 나와 폭염을 맞으며 농성을 하면서 투쟁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다양한 채널로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노사의 입장차가 커 쉽게 결론이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30분에 울산시청마당에서 울산여성연대 준비위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다. 울산여성연대 준비위는 울산여성의전화, 울산여성회, 민주노총울산본부여성위원회, 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 민중당여성엄마민중당, 정의당여성위원회, 노동당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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