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태화강동굴피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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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평일 400여 명, 주말 1000여 명의 방문객 몰려
▲ 태화강 동굴피아에 평일 평균 400명, 주말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심 속 이색피서지인 태화강동굴피아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태화강 동굴피아에 평일 평균 400명, 주말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광장에 설치된 반구대암각화 탁본 체험과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그리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그리기’는 아이들이 그린 수생생물을 스캔해 큰 스크린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어 있는 울산 십리대숲과 마찬가지로 태화강동굴피아도 내부에는 턱이 없고, 완만한 입구 쪽 경사로를 통해 쉽게 입장할 수 있어 장애인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 이사장은“태화강동굴피아는 도심 속 이색공간으로 가족들과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동굴피아를 찾아 관람하며 무더위를 잘 이겨낼 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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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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