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주민 5만여 명 투표, 94.8% 월성 사용후핵저장시설 추가건설 반대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7 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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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 7일 시청 앞 결과 발표 기자회견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월성핵쓰레기장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는 7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앞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주민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운동본부는 5만479명의 참여와 4만7829명의 압도적 반대는 주민의 권리와 안전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주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이번주 청와대 앞에서 전국적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 결과와 요구를 청와대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5월 23일부터 시작된 공론화 과정을 막기 위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권역별로 집합, 시도별 분임조 숙의토의 과정 등에 대응하며 엉터리 공론화를 알리고 재검토위원회의 월성핵쓰레기장 추가건설에 대한 모든것을 백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월 28~29일 사전투표, 6월 1~2일 온라인투표, 6월 5~6일 본투표 결과 북구주민 만18세 이상 투표권자 17만5138명 중 5만479명이 표툐에 참여(28.82%)해 4만7829명(94.8%)이 월성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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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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