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을 잘 아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울산저널 / 기사승인 : 2021-04-05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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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울산남구청장 재선거

기호 2번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

▲ 기호 2번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


1.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 장점

 

남구청장과 울산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남구를 이끈 경험과 전문성 있는 행정 역량을 갖춘 점이 다른 후보 누구도 가지지 못한 차별화된 저의 강점이자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십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구청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실시되는 이번 재선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청장 경험이 중요합니다. 구청장 당선이 확정되면 취임식을 하기도 전에 1년 2개월여의 임기가 바로 시작됩니다. 보통 선거 때와 달리 인수위원회를 꾸릴 여유도 없고, 시행착오나 연습도 없이 즉시 업무에 나서 32만 남구민의 삶을 책임져야 합니다. 경험 없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당선된다면, 또다시 남구 행정의 혼란은 계속되고 그 피해는 오롯이 남구 주민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 남구에는 행정을 잘 아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제가 남구청장에 당선되면, 저의 경험과 지혜로 지난 3년간 남구 행정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남구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2. 핵심 공약 2가지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코로나19위기대응 민관합동 TF팀 운영으로 신속하게 현장민원을 처리하고 공업탑-남부경찰서 일원 특화거리 조성, 공영 노상주차장 점심·저녁 각 2시간 주차비 면제와 같은 지역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그리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지원과 일자리 확보도 필수적입니다.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으려면 무엇보다 소비가 늘어야 하고 그렇기 위해서는 바로 먹고사는 문제, 일자리 문제가 해결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자 최선의 사회 안전망이라고 보고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처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활용해 일회성 일자리 지원이 아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도와주며 일자리 구하기 좋은 남구 만들기에 집중하겠습니다.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명 요리사가 컨설팅하는 맛집 만들기 아카데미와 남구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보증금 지원, 창업 운영을 돕는 청년창업 테스팅 베드를 운영해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남구 예산편성 계획단계부터 고용유발효과와 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복지의 중요성도 부각돼 생애주기에 맞춰 꼼꼼하고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챙기겠습니다. 아동학대에 선제적 예방과 대처를 위해 피해 아동을 즉시 격리해 보호하고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아동안심쉼터를 설치하고 아동학대 예방지도사를 배치하겠습니다. 맞벌이부부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며, 남구 여성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내부에 키즈맘센터도 설치해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육아부담을 해소하겠습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등 아동 무료접종 확대와 어린이집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로 아동 건강권을 보장하겠습니다.

 

3. 공통질문: 세창냉동창고와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방류에 대한 입장

 

세창냉동창고 리모델링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수도인 울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고, 남구는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문예회관이 없어 남구와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창작복합공간으로서 활용하고자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지방재정투자 심사 시 차기 중기 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라는 조건부 승인에 따라 추진됐고,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했다고 남구청이 이미 밝혔습니다.

 

남구를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을 운영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돌고래 방류는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나, 생태교란이나 인간과 함께 지낸 시간이 긴 돌고래들의 야생 적응 문제가 있습니다.

 

또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해수부가 수족관 돌고래 방류를 위해 고래바다 쉼터 적합지를 물색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방류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주민 등 종합적으로 의견을 검토하고, 정부의 절차에 맞춰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고래 수족관을 대형 수족관으로 변경하는 등 서식 환경 개선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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