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5일 대선 사전투표 이렇게 하세요" 울산 사전투표소 56곳, 유권자 94만2210명 확정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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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3월 4~5일 이틀 동안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유권자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지역 사전투표소는 56개소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스크를 챙기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복지카드, 청소년증,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가 자신의 주소지가 있는 구.군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경우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으면 되지만, 자신의 주소지 관할 구.군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뒤 투표지를 봉투에 담은 다음 투표함에 봉투째 넣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3월 5일(토)에 한해 방영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3월 9일)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할 수 있다. 투표소가 먼 농산어촌 지역 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외출허가를 받으면 오후 6시 이전 투표도 가능하다.

 

이번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울산의 유권자 수는 모두 94만2210명이다. 울산선거관리위원회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94만1853명과 재외선거인명부 357명을 합한 수치로 최근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의 95만3648명보다 1만1438명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가가 6391명, 남구 6735명, 동구 2772명이 감소했고, 북구는 2075명, 울주군은 2349명이 증가했다. 재외선거인은 36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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