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는 집권여당의 구청장이 돼야 합니다"

울산저널 / 기사승인 : 2021-04-05 00:00:13
  • -
  • +
  • 인쇄
4.7 울산남구청장 재선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

▲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


1.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 장점

 

제 장점은 행정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이 어려운 시기에 무엇이 문제이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압니다.

 

특히, 예산을 어디서 충당하고, 어떻게 민생현장 요소요소의 어려움 해소에 투입할 것인지 그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주민 앞에 군림하지 않고, 말이나 행동에 대한 믿음을 줬던 공무원 시절의 순수한 모습에 제가 선거 운동 기간에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구민들은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권여당의 남구청장 후보이기 때문에 정당의 의지와 정책이 정부 정책으로 결실을 맺고 국민들의 일상 속에 묻어나게 됩니다.

 

구청장이 공약을 실천하려면 상당한 국가예산과 울산시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의 구청장이 되어야 원하는 많은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핵심 공약 2가지

 

먼저 다양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청년 신규고용을 위해 국가공단, 테크노산업단지,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과 청년인턴제 협약으로 청년인턴 200명을 육성하고, 청년 창업학교를 개설해 청년 창업자 50명을 양성하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하겠습니다.

 

울산여성인재개발센터와 협약으로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새로운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2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확보하고, 초,중,고생 대상 코딩강사 300명을 양성해 방과후 교실과 청소년문화센터 등에 신규 일자리 200개를 창출하겠습니다.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 500명,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형 일자리 100명 확대, 대학생 아르바이트 500명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취약계층 자립기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자활근로사업장에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더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대응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주민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식당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은 출퇴근 등 교통혼잡 시간을 제외 상가 앞 허용하고, 입식식탁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선별진료소 2개소를 설치해 코로나 발생을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전 구민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겠습니다.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 교육 및 홍보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방역당국과 광역단체, 기초단체의 협의로 지역 여건을 반영해 거리두기 결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남구를 거리두기 시범구로 지정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경제적 효과를 증대시키겠습니다. 

 

3. 공통질문: 세창냉동창고와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방류에 대한 입장

 

세창냉동창고 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지역 방송사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먼저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업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이후 시민단체가 고발하고, 울산시청 신문고위원회에서도 다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예산 낭비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남구의 세창냉동창고 뿐만 아닐 수 있지만, 단체장의 권한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이라도 타당성을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민주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권한이 있었다면 더 면밀하게 살펴보고 판단했을 겁니다.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있는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자연방사에 적응하기 위해 울산 앞바다에 고래 쉼터를 만들어 자연 적응 훈련을 거치겠습니다.

 

기존의 고래생태체험관은 어류 수족관으로, 보조 풀장은 익스트림 해양스포츠 연습센터로 탈바꿈시켜 장생포는 수족관과 해양스포츠 연습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산업생태계를 형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가둔 고래 관광이 필요했지만 시대 변화 추세에 맞춰 미래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남구 장생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