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석 동구청장 “새로운 가능성 찾아가는데 역량 집중하겠다”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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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천석 동구청장은 11월 17일 오전 10시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195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 한해동안 조선산업도시에서 해양관광도시로 이어가는 기반구축에 노력했으며 앞으로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정천석 동구청장은 11월 17일 오전 10시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195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 한해동안 조선산업도시에서 해양관광도시로 이어가는 기반구축에 노력했으며 앞으로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속에서도 슬도피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대왕암해안산책로 대규모 꽃밭과 주전몽돌해변, 일산해수욕장 등은 비대면 시대의 휴식처로 더 큰 각광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세대에 일자리 박람회 등을 개최해 공공일자리 1천개를 제공했으며, 울산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했고 현대중공업 확진자 발생 때 사내 접촉자 2,400명의 검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 건강을 지켰다고 밝혔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내년에는 바다체험장 운영, 꽃바위 바다소리길, 주전항 어촌뉴딜사업, 대왕암 출렁다리 등을 통해 누구와 함께해도 즐거운 체험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방어진항 기록물전시관 개장, 보성학교 전시관 운영을 통해 동구의 정체성을 살리고 방어진항 관광루트 거점시설 사업과 야간경관 개선 등으로 도시의 표정을 디자인 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일자리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문화체육 여가활동 지원위한 기반시설 구축, 스마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 안전서비스 제공 등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데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민생분야 적극행정을 추진해 신뢰와 소통의 한걸음 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의회와 집행부의 상호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구정 역점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해 일자리가 늘고 경기가 살아난다면 우리 모두 행복하고 함께 잘사는 살맛나는 우리 동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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