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해안변 미등록 토지 90필지 발굴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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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공부에 신규 등록, 동구 50필지로 제일 많아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시는 해안변 토지가 저절로 매립되었거나 해안도로 개설 과정에 생긴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토지를 일제조사하여 신규 등록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일제조사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미등록 토지를 조사한 결과 총 90필지(면적 21만 2,431㎡)를 찾았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 50필지, 울주군 33필지, 남구 7필지 순이다.


미등록 토지는 △울산시에서 관련 자료 검토 결과를 구·군에 통지  △구·군은 조달청에 지적공부 신규등록 대상지 송부 △조달청은 지적측량 결과를 첨부하여 지적소관청인 구.군에 지적공부 신규등록 신청 및 권리보전 조치 등으로 신규등록이 이뤄진다.


이번에 찾아낸 필지는 ‘활용 실익이 있으나 법으로는 소유할 수 없는 토지’로 ‘해안빈지(濱地)’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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