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혁신도시 소통의 장 마련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14:22:14
  • -
  • +
  • 인쇄
지역 아파트·상가·기업대표들과 첫 소통발전협의회 개최
상시적 소통채널 구축으로 분야별 여론수렴을 통한 혁신도시 발전방안 제시

▲ 중구는 16일 종가6길 21에 위치한 올생선구이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소통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소통발전협의회 회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 종가6길 21에 위치한 올생선구이에서 혁신도시 소통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상가대표, 기업대표 등 분야별 대표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위원 상견례,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안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된 간담회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상호 소통을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혁신도시 소통발전협의회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상호 소통을 통한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구성했다.

협의회에는 상시적 소통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혁신도시에 관심이 많고 행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가능한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 상가대표, 기업대표 등 각 분야별 대표들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2개월에 1번 정기적으로 자리를 가지며,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열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여자들은 중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혁신도시 빛거리 조성사업을 연말연시에만 일시적으로 운영하지 말고 연중 조성해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공룡발자국공원의 경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데 장소가 협소하다”며 “인근 무지공원으로 확장해 규모를 늘림으로써 중구의 특색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공원도시의 중심 공원이자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중구는 소통협의회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참여 유도와 건의사항 등에 대한 신속처리로 신뢰받는 구정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혁신도시는 중구의 신성장동력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소통발전협의회가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상호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선유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