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울산시당, “2019년 ‘을’들의 직접정치 시작할 것”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2 14:21:39
  • -
  • +
  • 인쇄
‘을’들의 정치연대체 만들어 ‘을’들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2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을’들의 직접정치를 시작할 것”이라고 슬로건을 내걸었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간담회, 캠페인, 온라인조사를 통해 ‘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화하며, 이 과정을 통해 노동자, 중소상인, 청년, 여성 등이 참여하는 ‘을’들의 정치연대체를 만들어 ‘을’들의 직접정치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중당은 “비정규직노동자가 외주화와 불법파견의 문제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고, 여성들은 육아와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자영업자들은 임대료 인하투쟁에 나서고, 청년들은 우리사회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훈 민중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민중당이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정당으로서, 지속가능한 울산의 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는 과정에 있어서 노동자를 비롯, 여성, 청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 이들 전체를 을로 보고 ‘을들의 연대’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상위 10%가 전체국민소득의 50%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한국사회가 청년, 중소영세상인들을 비롯 많은 노동자들의 미래가 있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민중당은 진보정치 1번지 울산에서부터 진보단결을 시작, 올해 5천 진성당원을 달성해서 명실상부한 울산의 대표 진보정당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고, 직접정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 올 4월까지는 총선 후보군을 최대한 가시화하겠다”고 김 위원장은 덧붙였다.

이기암 기자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