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11일 정신건강상담 정류장 첫 운영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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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시장과 수암시장에 각 1개소 설치, 하반기 1개소 추가 예정
▲ 울산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1일부터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家)가다’정류장을 운영한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1일부터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家)가다’정류장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家)가다’를 올해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에 정신건강 상담 정류장을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이날 센터는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에 각각 1개소를 설치했으며, 하반기에는 적합한 장소를 선정해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운영되는 상담실은 신정시장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수암시장은 매월 첫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에 운영된다. 

 

정류장이 설치된 장소 외에도 이동 정신건강상담실을 수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일정은 울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usmh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신건강상담실은 남구가 혁신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정신건강상담실 차량을 통해 남구 전 지역에서 73회, 2,300여 명을 이동 상담했다. 이석진 센터장은 “정신질환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 등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민을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이번 상담실에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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