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 1366울산센터 위탁업체 철회, 새 법인 공모 합의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5 1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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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일요일 시청7층, 조합원 단식농성장 찾아 면담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24일(일) 오후 2시경 송철호 시장은 1366 울산센터 조합원 3명이 단식농성하는 시청 7층 로비를 찾았다.

송 시장은 이 날 특보, 총무과장(울산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1366 조합원,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사무처장이 같이 한 면담을 통해 사)반올림아이들에 대한 위탁을 철회하기로 했다.

면담에서 송 시장은 여성긴급전화 1366울산센터 조합원들이 전하는 그동안 과정을 듣고, 시는 사)반올림아이들에 대해 이번 주 중에 위탁철회와 동시에 새로운 법인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4명의 해고노동자들은 이후 새로운 위탁 기관 선정 시 고용보장을 울산시가 노력하기로 하고, 이후 일정을 민주노총과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1366조합원들이 성희롱 피해자, 2차 피해자라는 점을 고려해 이후 문제를 정리해 나가기로 했고, 1366조합원들 결정에 따라 3시 30분경 시장실앞 농성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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