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지역신문 컨퍼런스, 울산저널 ‘은상’ 차지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3 1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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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지역신문 컨퍼런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이종호 울산저널 편집국장, ‘베이비부머, 숲 경영에서 미래를 찾다’ 발표
▲ ‘2019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이종호 울산저널 편집국장이 ‘베이비 부머, 숲 경영에서 미래를 찾다’의 주제로 발표해 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올해로 12번째 맞는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포용과 혁신, 그리고 지역신문'을 주제로 3개의 기획 세션과 9개 일반 세션, 광주전남 지역신문과 함께하는 3개 특별 세션으로 구성했다.


기획 세션 미래독자의 눈에서는 공모를 통해 본선에 오른 6팀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했고, 일반 세션에는 19개 지역일간지와 8개 지역주간지가 참여해 우수사례 1차 심사를 거친 후 27개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울산저널은 이종호 편집국장이 ‘베이비 부머, 숲 경영에서 미래를 찾다’의 주제로 발표해 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이 국장은 “해마다 수천 명씩 퇴직하는 울산의 베이비부머들이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상황에서 많은 퇴직자들이 귀농귀촌 실패를 되풀이하자 개별적인 귀농귀산촌의 실패를 줄이고 집단적 성공 방안 모색의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잊혀졌던 울주 한독산림협력의 역사를 복원하고 울주 명품숲 스토리텔링을 발굴하며, 바이오매스산업을 통해 40년 동안 자란 숲을 백년숲으로 조성하는 과정을 담았다”며 연중기획의도 배경을 밝혔다. 영예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상에는 인천일보 「지역 주민의 오랜 고통, ‘군 공항 소음피해’ 기획보도」와 거제신문 「아픔의 역사 ‘거제’-‘평화’로 치유하다」가 차지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심층기획보도와 지역신문의 혁신사례 및 미래전략, 독자친화형 지역공헌 사례 등을 공유하고, 기금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등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지역신문의 미래를 총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저널은 2017년 한국ABC협회 검증 국내 주간지 411개지 중 유가부수 70위, 울산 주간지 중 유가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획취재와 정론보도 등 지역언론의 역량을 인정받아 2014년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시민언론상을 수상했고,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 올해로 12번째 맞는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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