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난해 이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0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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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에 나선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기존 대규모 임대주택 공급 방식이 아니라 지자체가 제안해 마을정비와 연계한 소규모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억 원의 예산(주택도시기금 등 215억 원, 군비 85억 원)으로 온양읍 동상리 일원에 행복주택 150호를 건설하고, 남창역 주변 하천정비와 폐선부지 산책로 조성, 관광안내소 설치 등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저소득층과 청년.신혼부부층의 주택수요가 높은 범서, 언양, 상북, 삼남, 서생면등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읍.면 추천을 받아 3월까지 공공주택부지 1만㎡를 포함해 주변 정비가 필요한 10만㎡를 공모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마을정비와 연계된 지역맞춤형, 주민참여형 주택공급 방식이라는 점에서 지역 활성화와 인구유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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